THEO는 2022년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우진 개인전 『SIGNATURE 』를 개최합니다. 잠깐 멈추고 손가락 마디를 들여다 봅니다. 구불구불한 능선들로 이루어진 무늬는 평생 변하는 법이 없습니다. 이렇듯 지문은 고유한 것으로 새로운 세포가 자라더라도 언제나 그 패턴을 유지하기 때문에 그 원형이 보존됩니다. 시간 속에서 삶, 그리고 몸의 모습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가운데 결코 변화하지 않습니다. 이제 넓은 전시장에, 갤러리에 들어섰다고 상상해봅시다. 이 곳에는 다양한 매체와 스타일을 지닌 여러 작품과 세계가 혼
출처 · gallerytheo.com/signature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