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화랑_해운대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김홍주 개인전을 개최한다. 김홍주(1945–)는 1970년대 ST 그룹 활동을 시작으로 ‘극사실’ 회화, 서체 회화, 구상적 이미지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회화의 조건을 탐구해온 작가다. 그의 궤적은 단순히 양식의 전환이 아니라, 회화가 성립할 수 있는 기반을 각 시기마다 다른 언어로 실험해온 과정이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오랜 탐구의 연장선에서 최근의 신작과 더불어 과거 작업을 다시 호출하며 회화의 본질적 가능성을 점검한다. 조현화랑_서울에서의 전시
출처 · johyungallery.com/exhibitions/186-kim-hong-joo/ov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