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윤은 서울의 도시 풍경에서 추출한 인상을 추상회화로 번안한다. 작품은 도시의 생성과 소멸을 유기적 존재에 투영하며, 빛과 시간의 속성을 담아낸 회화적 층위를 통해 도시의 시간성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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