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혁의 회화 11점을 통해 색채와 형상을 넘어선 이미지의 출현을 탐구한다. 작가는 색채를 이름으로 명명한 원형과 선의 회화들을 통해 관람객의 시선을 이끌며, 색채와 형상에 머물지 않고 그 이면에 존재하는 흔적과 마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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