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환, 백현진, 이불 등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통해 세기말적 뉘앙스와 상실의 미학을 드러낸다. 이질적인 작품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서정적인 공명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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