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윤이 투명사를 활용한 소프트 스컬프처(Soft Sculpture)를 통해 내면의 불안을 시각화한다. 뿌리의 형상을 빌려 스스로의 약함과 헤매는 시간을 인정하며 마음의 긴장을 늦추는 이완의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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