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영 작가는 모란꽃과 나비, 색을 시각 언어로 활용한 회화 작업을 선보입니다. 형상을 절제하고 단순화한 색면 구성을 통해 사물의 인지적 시각을 넘어 내면적인 아름다움과 회화의 순수성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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