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 현상은 세상의 변화를 앞당겼고 우리의 영역은 디지털 세계를 넘어 가상세계로 확장해 가고 있다. 이로 인한 변화들은 숨이 막힐 정도로 힘들었고 적응해야 한다는 강박까지 생겨 해소하지 않으면 폭발할 것 같았다. 이런 감정의 진폭의 선을 이용해 단순화하고 회화적으로 구성하여 화려한 색감으로 탈출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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