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의 개인전이다. 김승옥의 소설 <서울 1964년 겨울>에서 영감을 얻은 걸개그림을 통해 시대적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초상을 회화로 그려낸다. 익명의 인물을 구체화하며 삶과 현실을 있는 그대로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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