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영은 가면을 쓴 인물들의 조형물을 통해 사회적 역할과 권력 구조를 탐구한다. 단단한 가면과 투명한 신체의 대비로 드러나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적 위계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관계의 불평등과 자아의 본질을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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