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연의 개인전으로, 밤의 시간과 장소에서 마주하는 일상과 환상의 풍경을 다룬 회화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유년의 기억과 상상을 통해 세계의 양가적 측면과 내면의 간극을 탐구하며, '나이트 워커' 연작을 중심으로 현실로부터 피신하고 은신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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