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영은 회화의 본질과 물질 및 정신의 이원적 구분을 극복하기 위한 여정을 평면 작업으로 보여준다. 한국의 풍토와 동양적 사유, 유교적 절제 등을 작업에 투사하며 자신만의 독립적인 회화적 실존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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