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의 미학 The Aesthetics of Curves》 展에서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해 온 김민석, 이가진, 하태임 세 작가의 작업을 통해 곡선이 지닌 조형적 가능성과 그 이면에 숨겨진 미학적 가치를 탐색합니다. 김민석은 디지털 툴의 매끄러운 조형 원리를 아날로그적 붓질로 번역하여 ‘실존의 무게’를 담은 입체적 형상을 구축합니다. 픽셀로 이루어진 가상의 볼륨감을 수만 번의 덧칠을 통한 물리적 양감으로 치환하는 작업 과정은 본질이 부재한 시대를 향한 작가의 응답입니다. 화면 속 사물들이 지닌 올록볼록한 곡선은 시각을 넘
출처 · peytogallery.com/197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