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vs 변관식’ , 참으로 재미있는 발상이다. 그렇다고 무슨 대표 선수들끼리의 경기는 아니다. 특정작가의 만남이다. 이런 경우, 작가의 대표성이 관건이다. 선택된 작가는 그가 속해있는 영역을 대표하기 십상이다. 그렇다면 박수근과 변관식은 무엇을 대표하는가. 한마디로 이들 두 작가는 우리 근대미술계의 대표적 작가이다. 각기 유화와 수묵화로 한국성(韓國成)을 수립한 거장들이다. 확실히 박수근과 변관식은 우리 미술계의 대표 작가라고 지칭해도 부끄러움이 없을 것이다.
출처 · rhogallery.com/ko/bark-soo-keun-vs-byun-kwan-shik-1997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