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남, 윤석구 2인전은 남매 작가의 첫 공식 합동 전시이다. 윤석남은 여성주의적 성찰이 담긴 드로잉을, 윤석구는 버려진 대상이나 기존 조각을 천으로 감싸 재탄생시키는 설치 및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두 작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생명을 살리고 보듬는 예술적 태도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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