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남의 개인전이다. 설치 작업인 <그린 룸>과 <화이트 룸>, 그리고 널판에 인물을 그린 '너와 작업'을 통해 어머니의 모성과 여성의 강인함, 인위적 명명에 대한 저항을 보여준다. 폐기될 운명이었던 너와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어 여성의 주체성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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