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민욱의 개인전으로 신작 회화 시리즈와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아시아 근대화의 정치적 맥락을 넘어 신화, 의례, 우주론 등 상징적 차원으로 확장된 세계를 다룬다. 재료와 이미지의 결합을 통해 인류세의 하강곡선과 미래의 고고학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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