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화의 회화 작업을 통해 인간과 자연, 길들여짐과 야생의 경계가 흐려지는 숲의 순간을 탐구한다. 세밀한 선과 색채의 층위를 활용하여 기존의 이성적 질서를 해체하고, 모든 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모호하고 유동적인 감각의 시간을 시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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