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련의 회화 작품을 통해 한국적 정서가 담긴 제기를 소재로 한 비움과 덜어냄의 미학을 보여준다. 작가는 제기를 마음을 담는 완전한 그릇으로 정의하며, 한국적 소재에서 찾은 조형미를 섬세한 감수성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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