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진은 사진 속 바다 풍경을 그리드 방식으로 분할하여 수묵으로 재해석한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먹의 농담과 조형적 실험을 통해 전통적인 수묵화의 관념성에서 벗어나 매체로서의 먹의 속성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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