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화랑(해운대)은 한국 현대미술에서 극사실 회화의 계보를 잇는 강강훈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강강훈의 작업은 대형 캔버스를 채우는 사실적인 인물표현과 정밀한 묘사, 다채로운 색채가 주요한 특징이다. 2019년 이후 조현화랑에서 3년 만에 공개하는 이번 신작에서는 인물이 주가 되었던 전작들과 달리 인물과 사물이 조화를 이루며 확장된 주제의식을 선보인다. 목화와 어머니 목화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이다. 작가는 목화를 보며 얼마 전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목화의 부드러운 솜털이 어머니의 하얗게 센 머리카락 같았고, 솜을 받
출처 · johyungallery.com/exhibitions/11-kang-kang-hoon/overview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