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화의 개인전으로, 버려지거나 잊혀가는 다양한 생활 잡동사니를 활용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사물(것)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작가 특유의 행위(짓)로 풀어내어, 세상만사의 다채로운 풍경과 존재의 이치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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