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재, 성연화의 2인전으로 도자와 회화를 통해 시간과 기억, 감정의 층위를 탐구한다. 조원재는 점토의 물성을 활용해 자연의 시간적 패턴을 조형하고, 성연화는 한지와 필선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과 명상적 분위기를 드러내며 흐름과 고요가 맞닿는 경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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