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늘은 조각을 통해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탐구한다. 기형적인 신체 형상과 일상적 오브제를 결합한 조각, 드로잉을 입체화한 설치 등을 통해 망가진 형태를 부정하지 않고 그 자체로 수용하며 새로운 의미를 찾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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