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창의 사진 작업을 통해 생명체의 운명과 삶과 죽음, 그리고 백자의 미학을 탐구한다. 인체, 나비, 곤충, 백자 등을 소재로 한 사진과 설치 작품을 통해 존재론적 고찰과 세월의 흔적, 빈 공간에 대한 섬세한 감수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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