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쿡은 캔버스를 직접 직조하고 천을 자르고 잇는 노동집약적인 방식으로 회화와 종이 작업을 선보인다. 유기적인 도형의 중첩과 반복을 통해 역동적인 에너지를 구현하며, 기계화된 시대 속에서 인간의 신체적 노동을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해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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