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마클레이의 콜라주, 사진, 영상, 회화 등을 통해 소리와 이미지 사이의 관계를 탐구한다. 만화나 영화 스틸컷 등 기존 매체를 재구성하여 팬데믹의 불안과 소리의 모방을 시각화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초현실적인 환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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