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크놉의 회화 연작을 통해 환상과 축제, 우화 사이를 오가는 다층적인 서사를 보여준다. 유럽 미술사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사회정치적 주제를 유희적으로 다루며, 기존의 권력 구조를 뒤집고 질문을 던지는 기괴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회화 세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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