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소영의 회화는 태고의 시공간 속에서 자연, 인간, 자연물 사이의 관계와 경이로운 사건을 시각화한다. 점성 있는 유화와 금속성 안료를 활용해 물질의 기원과 미래를 동시에 상상하게 하며, 만물일체의 사상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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