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화의 조각 작품을 통해 유명인과 캐릭터를 복제하는 행위와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제와 허구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합성수지를 활용한 인위적인 복제 인물상들은 키치적 감성을 드러내며 관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본래의 생동감을 상실한 상태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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