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루스티아노(Salustiano, b.1965)는 고전 초상화의 언어를 현대적 시각 안에서 재해석하며, 사실주의의 정밀함과 미니멀한 화면 구성, 그리고 최근에는 팝적 감수성까지 아우르는 회화 세계를 만들어 왔다. 그의 작업은 불필요한 서사를 덜어내고 감정이 전달되는 구조만 남기려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으며, 이는 색채와 구도의 절제된 조합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스페인 르네상스 회화의 완결성과 프랜시스 베이컨의 강렬한 심리적 긴장감, 동양 회화에서 보이는 고요한 정서는 그의 표현적 기반을 이루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 중요한 역할
출처 · galeriebhak.com/exhibitions/exhibition_574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