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훈의 개인전으로, 대상을 조각내 촬영한 16m 영화용 필름을 직물처럼 엮어 만든 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여행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도시의 파편들을 모자이크처럼 재구성하여 사적인 기억과 감상의 기록을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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