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석의 개인전으로, 제도권 안 삶의 규격화된 양태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해 자연과 우주의 운행으로 확장되는 작가의 최근작을 다룬다. 중력과 물리 법칙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설계된 회화 작품들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공간과 기호의 함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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