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근의 개인전으로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주요 회화와 한지 작업, 아카이브 자료를 선보인다. 작가의 삶과 궤를 같이하는 '천지문' 연작부터 후기 구조적 형태의 작품까지 30여 년에 걸친 화업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삶의 경험을 응축하여 화폭에 담아낸 작가의 예술적 태도를 다시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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