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 작가의 개인전으로, 연필이라는 단일 재료를 통해 오랜 시간 구축해 온 작품 세계를 보여줍니다. 초기작부터 20m 규모의 대작까지 아우르는 연필 작업들을 통해 작가 특유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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