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원범식, 이현준은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층위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여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작가들은 기억과 감정, 건축적 해체, 사라지는 공간의 기록을 통해 도시를 물리적 공간이 아닌 상상이자 기억의 풍경으로 재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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