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달재가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대나무, 매화, 포도 등 유교적 상징을 담은 전통적 소재를 현대적 필치로 재해석한 수묵 회화를 보여줍니다. 작가는 서예적 숙련도를 바탕으로 불규칙하고 역동적인 붓질을 사용하여 여백과 패턴의 조화를 통해 정신 수양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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