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은 회화를 통해 객관적인 날씨와 주관적인 내면의 날씨가 교차하며 생성되는 무수한 분위기를 다룬다. 공통된 기반 위에서 일어나는 날씨의 변화와 그에 반응하는 생명들의 여정을 시적인 시각으로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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