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드로잉, 회화, 사운드, 영상,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회 구조적 문제와 폭력의 근원을 탐구한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결합한 몽타주 기법을 통해 은폐된 존재를 가시화하며, 파도라는 소재로 현실을 재구성하여 비판적 사유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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