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백, 권순학은 부재를 바라보는 근본적인 진실을 탐구한다. 권순학은 사진과 설치를 통해 대상이 사라진 자리의 흔적과 시간의 흐름을 드러내며, 김중백은 커피로 염색한 캔버스 위에 흰색 톤의 미니멀한 회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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