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가 ob의 신작 회화와 드로잉을 통해 상상력이 현실과 모호하게 섞이는 지점을 탐구한다. 피카츄, 헬로키티 등 친숙한 아이콘과 물, 거울 등의 모티프를 활용해 시간과 기억, 무의식의 투영을 보여준다. 디지털 세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존재들을 통해 연결의 의미를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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