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은 회화, 판화, 편집디자인의 문법을 교차하며 언어와 이미지 사이의 간극을 탐구한다. 자연 현상을 통해 삶의 유동성을 비유하며, 언어화 이전의 감각과 존재의 방식을 회화적 언어로 재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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