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곰리(Antony Gormley)의 조각 작품들을 통해 신체의 부피와 공간의 관계를 탐구한다. 구운 점토 블록으로 만든 인체 형상 설치물과 철제 격자 구조의 조각을 통해 분쟁이나 기후 위기로 인한 신체의 유기적 상황과 이동의 권리 문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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