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감각을 통해 외부 세계로부터 인상을 받아들이고 직관을 형성한다. 흥미로운 점은 오감을 통한 인지와 달리 느낌을 통한 인지는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 관계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각자 지각하는 대상은 사고하는 방식과 순서에 따라 차이가 있다. 강동호와 나눈 문답 형식의 대화를 통해 이미지를 통한 감각적 경험이 어떻게 그림 안에서 되풀이되는지 단계적으로 알아보자.
출처 · whistlewhistle.kr/exhibitions/detachment아직 남은 캡처가 없네요. bside 앱에서 이 전시의 작품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