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남 작가가 나무와 종이 위에 인물의 초상을 그리며 정신의 심연을 탐구한다. 작가는 나무의 질감을 살린 작업과 위안부 여성 및 옛 여인들의 서사를 통해 영혼을 담아내는 '우물' 신화의 미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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