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훈의 개인전으로, 16mm 필름으로 촬영한 이미지 파편들을 직물처럼 엮어 만든 작업들을 선보인다. 브렉시트 전 영국의 풍경을 기록한 이미지들을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모자이크처럼 얽힌 새로운 시각적 구조물로 재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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