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민의 개인전 《Penumbra》는 빛이라는 비물질적 주제를 회화의 형식과 물성으로 탐구한다. 작가는 물리적 이동과 환경 변화를 통해 얻은 시각적 경험을 바탕으로, 빛과 그림자의 경계 및 기억의 층위를 캔버스 위에 중첩된 이미지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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