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초기 대표작인 '히어로(Hero)' 시리즈를 다룬 회화, 드로잉, 판화 작품을 보여준다. 전후 독일 사회의 현실과 예술가의 위치를 탐구하며, 황폐한 풍경 속에서 취약함과 패배를 드러내는 거대하고 모호한 인물들을 통해 재현의 본질을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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