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핸들러의 회화 작품을 통해 유한한 삶의 허무를 극복하고 희로애락을 표현한다. 천진난만한 고스트와 소녀 이미지를 활용하여 인간 본연의 불안과 상실을 유쾌한 에너지로 치환하며, 대중문화와 순수미술 형식을 결합한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