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연은 영상과 사운드를 활용한 프로젝션 매핑 작업을 통해 팬데믹 시점의 인류를 고찰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류의 무분별한 행위와 기후 변동의 인과 관계를 다룬 영상 작품 <무한>과 <유한>, 그리고 설계 과정이 담긴 드로잉을 선보이며 생산적 멈춤에 대해 사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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